이세진 기자 기사입력  2019/05/08 [12:35]
광주 남구, 대표 맛집 20곳 선정
맛‧위생‧서비스 및 이동약자 이용 편의 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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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세진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음식의 풍미와 정갈함 및 이동약자 이용 편의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관내 음식점 20곳을 대표 맛집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남구 대표 맛집은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음식을 제공하고, 외식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선정됐다.

 

남구 맛집 음식 사진

 

남구는 선정에 참가한 총 94곳의 음식점 중 영업 신고사항 및 행정처분 이력 확인 심사를 실시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61곳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현장 실사에서는 위생과 서비스 항목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적정업소 30곳이 이를 통과했다. 2차 현장 심사 및 음식 맛에 대한 평가는 지난 4월 2일부터 25일까지 3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및 외식업중앙회 남구지부 운영위원 등 전문가들이 평가단에 참여해 ▲음식의 맛·향·신선도 ▲요리의 창의성 ▲손님 응대 여부 ▲이동약자 이용 편의 ▲시설물의 구비 현황 ▲업소 위생 환경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평가 결과 업종별 한정식 2곳과 양식 5곳 및 한식 13곳이 남구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선정됐다.

 

대표맛집에 선정된 음식점은 맛집 표지판을 비롯해 위생용품 및 손 씻는데 필요한 시설 등이 지원된다. 또 구청에서 발행하는 소식지와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 홍보 및 정보도 제공된다. 

 

남구는 이를 통해 음식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대표맛집에 대한 친절 교육 및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남구 대표맛집에 대한 자긍심 및 음식문화 향상을 위해 하반기에도 20곳을 추가로 선정해 남구 대표맛집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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