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9/05/08 [17:26]
파키스탄 이슬람 사원서 폭발
9명 사망, 24여 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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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박정미 기자] 8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이슬람 수피 사원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9명이 사망하고 24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수피 성지로 유명한 ‘다타 다르바르’ 출입구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났으며 폭발은 수백명의 신자가 사원 안에서 예배를 보는 중에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폭발이 폭발 장치로 인한 것인지 자살폭탄 테러인지 조사하고 있다.


이 사원에서는 지난 2010년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40여 명의 사람이 사망한 바 있다. 

 

한편 이슬람권에서는 지난 6일부터 라마단이 시작됐다. 라마단은 아랍어로 ‘더운 달’이라는 뜻으로 이슬람력(曆)에서의 9번째 달을 말한다.

 

이슬람에서는 9월을 코란이 내려진 신성한 달로 여기고 이 한 달 동안 일출에서 일몰까지 매일 의무적으로 금식한다. 이슬람교도들은 라마단 기간 중 해가 떠 있는 낮 시간에는 음식과 물을 먹지 않으며 해가 지면 금식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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