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후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1:37]
부르키나파소서 가톨릭교회 테러… 6명 사망
총기 무장 남성 20여 명 교회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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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강병후 기자]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한 가톨릭교회에서 지난 12일(현지 시각) 무장 단체의 총격이 발생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이날 오전 9시쯤 부르키나파소 북부 다블로 지역의 한 교회에서 발생했다.

 

이번 총격으로 신부와 신도 등 총 6명이 사망했다.

 

현지 목격자는 총기로 무장한 20여 명의 남성이 미사 도중 교회로 난입해 총을 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르키나파소는 최근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무장세력의 활동으로 위험성이 높아진 지역이다. 지난 10일에는 한국인 여성 1명을 포함한 인질 4명이 무장세력에 억류됐다가 프랑스군에 의해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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