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후 기자 기사입력  2019/05/20 [08:51]
20일 오전까지 흐리고 비, 낮부터 맑아져
찬 공기 유입으로 낮 기온 평년보다 2~5도 낮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후문에 구름이 잔뜩 낀 모습     © 강병후 기자

 

[뉴스쉐어=강병후 기자] 20일 오전까지 전국이 흐리고 낮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며 강원영서남부‧충청내륙‧남부내륙은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낮에는 중부지방부터 맑아질 것이라고 20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10~14도)보다 2~8도 높으나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로 기온이 평년(21~26도)보다 2~5도 낮을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강원영서남부‧충청내륙‧남부내륙‧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

 

강풍 특보 발효 중인 강원산지는 오는 21일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분다. 해안에도 30~50km/h(9~14m/s)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고 내륙에도 바람이 다소 강한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해상과 남해상은 오전까지, 동해상은 오후 3시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배달의민족-요기요 인수, 해외진출 꾀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