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5/29 [21:38]
대구시 유통 화장품, 중금속 검사 '안전'
립 틴트 등 청소년 이용 30종 화장품 기준 이내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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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화장품 사진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립 틴트 등 30개의 색조 및 눈 화장 제품에 대해 유해중금속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대구 시내 대형생활용품점, 대형마트 내 화장품매장 등에서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립 틴트, 블러셔, 아이 라이너, 마스카라, 아이 새도우 등 30개 화장품에 대해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 기준 6항목에 대한 성분함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화장품 30건 모두 유해중금속 함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형생활용품점 및 대형마트 판매 화장품은 중금속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소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색조 및 눈 화장 제품은 지난해에도 유해중금속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금번 조사에서도 안전함이 재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대구시 보건 건강과와 함께 유통화장품 품질관리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케이­뷰티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구지역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 확인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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