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기자 기사입력  2019/06/01 [00:35]
경상남도, 상반기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현장점검 실시
문화재 보수공사의 부실방지 및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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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청     © 김은정 기자

 

[뉴스쉐어=김은정기자]경상남도는 31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도 지정문화재 보수공사장 15개소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문화재 보수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공사장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와 시군 문화재 보수공사 담당자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점검 사항은 설계도서 준수 등 적정 시공유무, 수리기술자 적정 근무유무, 현장 근로환경의 안전도 점검 등이다. 또 여름철 국지성 호우 등에 대비한 공사장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내용이 경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한다. 또 설계도서대로 시공되지 않았거나 기술자 무단이탈 등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재시공, 업체 및 기술자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문화재 보수공사의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도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내실있는 문화재보수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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