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20:41]
대구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주택 소방시설 설치
소방청, 이마트24와 대구지방보훈청에 100가구 분량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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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기념사진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 소방청은 이마트24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주택에 소방시설을 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대구지방보훈청, 이마트24 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100가구분의 주택용 소방시설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소방청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과 관련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대국민 자율설치 문화 확산을 위해 이마트24 측과 지난달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24측은 국가유공자 주택의 주거 안전을 위해 우선 대구 지역 주택 100가구 분량의 소방시설을 대구지방보훈청에 기부하고,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기로 해 6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 가족에게 안전을 후원해 준 이마트24에 감사하다”며 “보훈 가족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보훈청과 함께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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