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21:17]
자녀보다 부모가 먼저 배우는 행복한 부모 교실
주간 강좌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4회, 야간 강좌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4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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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자녀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들이 자녀를 제대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부모 교실’ 특강과 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2019 부모교육 정보마당사업’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강은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관심 있는 시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개강해 매월 1회씩 5회 실시한다. 상반기 특강으로는 13일, 7월 11일로 부모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한다. 

 

13일 강연자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기순 이사장은 '자존감 높은 엄마, 함께 성장하는 자녀'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강의한다.

 

7월 11일에는 한동대학교 상담심리 사회복지학부 학부장인 신성만 교수를 초빙해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부모 아카데미는 주·야간 과정으로 4주간 운영한다. 주간 강좌는 25일부터 매주 화요일 4회 운영한다. 야간 강좌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4회 운영해 낮에 수강이 힘든 직장인들에게도 부모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별한 강연하는 만큼, 부모교육이 부모의 역량 강화로 이어져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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