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12 [20:45]
대구시,‘청소년 일촌맺기 멘토링’ 보수교육 실시
지난 4월 24일부터 교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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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22일 청소년지원재단 보수교육 사진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지난 4월 24일부터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와 대구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청소년 일촌 맺기 멘토링’ 보수교육이 실시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 일촌 맺기 멘토링’은 대구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거주 지역 청소년지도자들과 1대1 또는 그룹 매칭을 통해 진행하는 멘토링으로 시작 시점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특히 여러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위기 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대구시와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 및 대구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 다양화’라는 정책 추진 방향 아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현재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의 특성과 위기 상황들을 살펴보고, 해당 지역 청소년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입 방법들을 공유한다. 또  자신이 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가 함께 멘토링에 참여하도록 한다.

 

보수교육을 이수한 멘토들을 중심으로 각 구·군 청소년 지도협의회는 지역기관들과 연계해 정기적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대구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매월 사례 회의를 진행해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하도록 구성했다. 

 

김영아 대구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위기 상황에 부닥친 청소년이 적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구시와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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