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서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9/06/15 [22:09]
인천 '붉은 수돗물' 피해학교 정부 긴급점검 나선다
149개교, 특별교부금 등 지원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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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강민서 수습기자]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로 교육부가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인천 서구·영종도·강화도 등에 있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지난 14일 기준, 149곳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149개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자 교육부 장관은 오는 16일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국가 차원의 지원방안도 검토 중이다.

 

‘붉은 수돗물’ 사태로 급식에 영향을 받은 학교는 서구 111개교, 영종도 26개교, 강화도 12개교로 조사됐다. 이중 85개교는 생수를, 14개교는 급수를 이용해 급식을 실시했으며 39개교는 빵과 음료수 등을 제공했다.

 

한편 11개교는 외부에 급식을 위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이후 급식은 16일 학교별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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