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13:35]
“결핵 예방 위해 세 기관 힘 모았다”
국립마산병원, 결핵 백신 의료기기 개발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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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박정미 기자] 결핵예방을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았다.

 

국립마산병원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산대학교 자회사 (주)에스엔비아와 결핵백신 관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최신 바이오소재기술과 현장임상경험을 접목한 결핵백신 등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마산병원 강형석 원장은 “결핵 예방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의료기기 개발로 결핵퇴치를 앞당기고 우리나라 의료기기 개발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결핵병원의 연구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학교 바이오소재과학과 양승윤 교수는 “이번 협력을 통해 흉터 없고 효과적인 결핵백신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나노분자면역 기술을 연구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활동성결핵과 잠복결핵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결핵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적극적인 국가결핵관리정책 추진으로 매년 결핵 사망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효과적인 예방백신과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연구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결핵관련 의료기기 개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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