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기자 기사입력  2019/06/18 [20:12]
대구의료관광할인카드(MTC), 대구 재방문 할인 받자!
카드로 의료비 절감 및 체류비 절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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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C카드.  [제공=대구시]

 

[뉴스쉐어=박기호 기자] 대구광역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19 메디엑스포 코리아’ 개막에 맞춰 한국 최초로 대구의료관광 재방문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시는 메디 시티 협의회 산하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소속 회원사들과 협력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대구 재방문 유도를 위한 대구의료관광할인카드(MTC, Medical Tourism Card)를 발급하기로 했다.

 

이 카드는 대구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아 재방문부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의료비 5% 할인과 숙박업체 및 산업체의 온라인 최저가 기준 10%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대구로 의료관광을 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의료비뿐만 아니라 체류비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엠티시(MTC) 로고가 있는 의료기관 및 업체에서 결제 시에 카드제시(본인확인)를 통해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온라인 예약보다 더 저렴하게 숙박업체를 이용할 수 있어 늘어나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FIT)들이 대구를 재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의료관광객 재방문 유도 및 대구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의료관광산업위원회 소속 의료기관 및 산업체뿐만 아니라 대구의 모든 선도의료기관 및 요식업, 쇼핑업체에서도 엠티시(MTC)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점차 참여업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메디시티대구 10주년을 기념해 발급하는 엠티시카드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대구만의 차별화되고 다양한 의료관광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구시를 포함한 모든 기관이 합심해 해외 의료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대구’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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