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환 기자 기사입력  2019/07/07 [06:52]
경기도 ‘드론 농사’ 실험, 이달부터 플랫폼 구축 컨설팅 시작
연말 사업 추진 결과물 평가 통해 내년 국비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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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전경     [제공=경기도청]

 

[뉴스쉐어=김좌환 기자] 경기도는 ‘드론을 활용한 미래정밀농업 환경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이달 중순 정부의 컨설팅사 선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서 구축 예정인 ‘드론 농사’ 플랫폼은 ▲드론을 활용해 농산물 생육환경 수집 ▲수집데이터와 연관데이터를 결합한 정밀농업 DB구축 ▲인공지능 기반의 빅 데이터 분석 ▲공공 및 민간에서 활용 가능한 플랫폼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공모사업 선정기관에 대해 7월말까지 기관 당 2억 원까지 국비 8억 원을 들여 전문 컨설팅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 연말 컨설팅 결과물에 대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수과제에 대해 국비를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선정된 컨설팅사와 함께 이번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과 구체적 내용 등 사업계획을 올 연말까지 확정할 예정”이라며 “7월중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협의회 구성하고, 8월에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착실히 준비해 우수과제에 선정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디지털 전환사업 정부주도형 과제기획 분야 공모사업에 ‘드론을 활용한 미래정밀농업 환경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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