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성도들이 4일 천안터미널 앞에서 천안기독교총연합회에 공개토론 촉구 궐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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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박수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맛디아지파는 4일 천안기독교총연합회(이하 천기총)이 공개토론에 응할 것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신천지 맛디아지파 2만여 명의 성도들은 천안터미널과 명문그리스도 앞에서 “성경무시 천기총은 공개토론 응하라”는 피켓을 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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