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여러 지역 작은 유행들 성행…코로나 관리 범위 크게 넓어져”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6 21:52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6지금은 특정 지역의 한 가지 큰 전파원이 유행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여러 지역의 작은 유행들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며 유행을 이끌고 있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나선 이 단장은 감염의 경로는 다양해졌으며 유행의 중심이 되는 연령층은 활동성이 강한 젊은 연령층으로 낮아졌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방역의 측면에서 본다면 이것은 관리해야 할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는 의미로서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단장은 대한민국은 지금 본격적인 세 번째 유행에 맞서 싸우고 있다전국적으로 다수의 감염원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며, 음식점·학교·사우나·교회·군부대 등 전파원도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지금과 같은 환자발생 규모는 이번 주까지 이어져 수학적 예측결과 12월 초까지는 일일 400~600명대의 신규확진자가 지속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강화된 거리두기가 잘 이행된다면 그 효과는 이르면 다음 주 초부터 나타나 조금씩 증가속도가 누그러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통상 거리두기의 효과는 시행 1~2주 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므로 국민 여러분의 거리두기 노력이 더 큰 시너지를 나타낼 수 있도록 방역당국도 지자체와 함께 역학적 대응, 검사 확대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단장은 현재의 대책과 대응에 대해 설명하며 대표적인 대책 중 하나인 마스크의 효과는 의심할 여지없이 강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서울 구로구의 1개 병원에서 확인된 확진자의 경우 입원환자 등 노출자 39명 중 4명이 감염되었으나 마스크를 착용했던 의료진 중 감염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반면 일상적 집단감염의 연쇄전파도 분명히 일어나고 있다면서 서울의 밀폐된 사우나를 이용한 이용객 20명이 감염됐으며 이후 감염자 가운데 1명이 이용한 피트니스클럽에서 26명이 추가감염되는 등 연쇄전파를 통한 확산도 뚜렷하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지금 방역당국이 가장 주력하는 것은 접촉률 감소를 통한 n차 감염의 차단이라며 현재 나타나고 있는 상황은 소규모 유행에서 감염된 환자들이 다시 다른 유행의 감염원이 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의 환자 증가세는 역학조사를 통한 환자·접촉자의 격리나 마스크 착용 등과 같은 위생수칙 준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와 개인 안전을 위한 필수 요청사항으로 필수적이지 않은 방문이나 모임 자제, 몸 이상시 선별진료소 방문, 신속한 검사를 위한 주변의 격려와 지지를 거듭 요청했다.

전체 195085 현재페이지 1 / 6503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95085 권익위, 지난해 조정·합의로 집단민원 85건 해결 김정화 2021.01.20
195084 통합 공공임대, 4인가구 월평균소득 731만원 이하면 입주 가능 김정화 2021.01.20
195083 ‘주거취약계층’ 이주 돕는 주거상향 사업 올해도 계속된다 김정화 2021.01.20
195082 설 성수품 공급 1.4배로 ↑…농축산물 대대적 판촉행사 김정화 2021.01.20
195081 권익위, 지난해 조정·합의로 집단민원 85건 해결 김정화 2021.01.20
195080 소상공인·중기 명절자금 38조 대출…근로장려금 설 전 조기지급 김정화 2021.01.20
195079 정부 “코로나 1년, 3차례 유행 극복은 국민 덕분에” 김정화 2021.01.20
195078 정 총리 “코로나 1년 도전의 연속…위기마다 국민들 연대로 극복” 김정화 2021.01.20
195077 부산시, 「한 집에 한 사람 코로나19 검사받기」 범시민 운동 펼친다 김정화 2021.01.20
195076 경남도, 설 연휴 응급의료정보 입력 온라인 교육 실시 김정화 2021.01.20
195075 경남도청-공무원노조, ‘소상공인 돕기1004운동’ 기부품 전달 김정화 2021.01.20
195074 초고속 열차 하이퍼튜브, 동남권 메가시티에서 출발! 김정화 2021.01.20
195073 경남도, 김해도시재생지원센터 사단법인으로 첫 허가 김정화 2021.01.20
195072 경남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 온라인 설명회 개최 김정화 2021.01.20
195071 경남도, 공개공지 되살리기 시범사업 추진 김정화 2021.01.20
195070 경상남도, 화훼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서 김정화 2021.01.20
195069 동남권 메가시티 시동...경남-부산 먹거리공동체 실현 본격 추진 김정화 2021.01.20
195068 경남도,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 지원 김정화 2021.01.20
195067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코로나19 방역물품 쾌척 김정화 2021.01.20
195066 용인시, 막바지 더욱 뜨거워진 이웃돕기 열기 변창수 2021.01.20
195065 경남도, ‘글로벌 강소기업’ 참여 기업 모집 김정화 2021.01.20
195064 경남도, 도로안전 위해 운행제한차량(과적차량) 단속 및 계도 실시 김정화 2021.01.20
195063 2021학년도 이천농업생명대학(원) 신입생 내달 5일까지 모집 김정화 2021.01.20
195062 이천시, 2021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대상자 모집 김정화 2021.01.20
195061 이천시 마장면, ㈜수내츄럴로부터 마스크 13,500장 기탁받아 김정화 2021.01.20
195060 홍경수 강원도 동물방역정책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 점검 변창수 2021.01.20
195059 강원테크노파크 2021년 제1차 임시이사회 개최 변창수 2021.01.20
195058 김영록 전남도지사, “코로나 감염차단 총력 대응” 지시 변창수 2021.01.20
195057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 순항…코로나 이후 대비한 미래형 테마파크로 조성 변창수 2021.01.20
195056 '라디오스타' 먹방 원톱 쯔양 VS 소식(小食)민 김국진,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겸상 불가’ 케미! 선공개! 변창수 2021.01.2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6503 
'1월6일 컴백' 싱어송라이돌 정세운, 독보적 감성 더한 첫 정규앨범 ‘24’ 필름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