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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동 2012/10/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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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한 부자 정권 심판과 정치판 개혁
    이번 선거는 부정부패로 점철된 정권과 집권당을 엄하게 꾸짖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 아울러 근거도 없이 물어뜯고 늘어지는 구태 정치에 대한 혹독한 심판이 있어야 국민 무서운 줄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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