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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 2013/01/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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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앞 눈은 내손으로~
    내 집앞 눈도 쓸지 못할만큼 바쁜 일상에서 아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손수 나서주신 봉사자들게 감사할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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