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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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023/06/19 [10:06]
- 법이 바로서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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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순 2023/06/19 [11:06]
-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입니다 두번 다시 종교로 인해 더이상 피해 사건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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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23/06/19 [17:06]
- 종교로 인한 이러한 비극적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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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정 2023/06/19 [17:0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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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정 2023/06/19 [17:06]
- 너무 가슴아픈 사건 입니다.부디 하늘에서나마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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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2023/06/19 [17:06]
-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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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3 2023/06/19 [18:06]
- 종교가 자유로운 나라인데 이런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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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미 2023/06/19 [18:06]
- 이별범죄라는 단어가 왜 존재해야하는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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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 2023/06/19 [18:06]
- 마음아픈 사연이고 이런일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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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2023/06/19 [18:0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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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미 2023/06/19 [19:06]
- 다시는 생기지 않을 일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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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맘 2023/06/19 [19:0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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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부 2023/06/19 [20:06]
-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생기지 않도록 엄중처벌과 종교로 인한 일들이 당연할수 있다는 막말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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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니 2023/06/19 [21:06]
- 진짜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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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슬기 2023/06/19 [21:0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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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2023/06/19 [23:06]
- 이런 안타까운 일은 없어야한다고 봅니다. 생명의 귀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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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꼬양이 2023/06/19 [23:06]
-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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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경 2023/06/19 [23:06]
- 평안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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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 2023/06/19 [23:06]
- 세상에 이런 일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해가 부른 참극인것 같은데 더 이상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오해가 없어야겠습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고 참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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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2023/06/20 [00:06]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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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23/06/20 [07:06]
- 남겨진 자녀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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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23/06/21 [00:06]
- 더이상의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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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망고 2023/06/21 [11:06]
- 벌써 이 안타까운 사건이 1년이나 됐군요... 원심을 깨고 무기징역이 선고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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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전설꿀잼 2023/06/21 [15:06]
-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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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2023/06/22 [10:06]
- 애꿏은 사람만 죽어서 마음이아프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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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수 2023/06/23 [16:06]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일이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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