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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권 2018/01/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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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유린, 반사회적인 행위
    너무나 가슴아픈 일입니다..... 부모 배후에 강제개종목사가 개입된 사건.. 개종목사 그들은 악마입니까??
  • 김수진 2018/01/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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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도아니고 자기랑 다른 교회 다닌다고..
    감금시키고 결국 죽음까지 몰고왔네. 이거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그 죽이게 된 이유가 목사가 딸 이상한데 다닌다고 가족하고 이간질 시켜서 이런 일이 발생한게 아닌가? 자기랑 다른의견 가지고 있다고 무조건 납치감금시키는게 아니라 앉혀놓고 얘기를 좀 해봤어야 하는거 아닌지 암튼 너무 소름끼친다. 법으로라도 규제를 좀 하든지 하세요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 마이클 2018/01/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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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교육 처벌법 만들어야 한다의 100만표!!
    이 비슷한 기사 예전에 봤다.. 이거 분명 개종교육목사인가? 그 사람들이 뒤에서 100% 연관되있다
  • 소망 2018/01/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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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개종목사의 사주로 꽃다운 청년이
    강제개종목사의 사주로 꽃다운 청년이 희생을 당했고, 부모는 자녀를 잃었습니다.. 이 부모들은 또 어떻게 살까요? 자기 딸을 죽인 가족들은 평생 치유할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갈것입니다. 강제개종목사들 정말 악마 그 이상입니다. 그저 돈벌이에 급급해서 사람의 인권을 유린시키기까지하는 악마.. 그 죄는 결코 피할수 없을 것이다..
  • 슈퍼맨 2018/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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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도 무시하는 개종목사
    이런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믿는자라고 할수있을까 그러면서 앞에서는 거룩한척 선한척 하겠지..
  • 사람죽이는게 상담이냐 2018/01/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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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해서 들어와보니.. 요즘 별의 별걸로 다 죽인다.. 상담하면서도 죽이냐
    배후세력 진상조사해라 국가가 할일아닌가???
  • 진실 2018/01/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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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가 진정 자유민주주의국가인가? 진정이땅에 종교의 자유가 있단말인가? 그들이 진저 진짜친부모인가? 의구심이 든다 진정이 모든것을 뒤에서 조종한 강재개종목자는 마땅히 처벌 되어야 할것이다 하늘이 알고 있지 않은가?...진실은 반드시 발혀져야 한다
  • 로드 2018/0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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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다
    목숨보다 중요한게 어디있다고 종교때매 가족말을 안듣고 목사말을 듣고 자식을 죽게하나... 부모뿐 아니라 이일에 관여한 목사들도 구속해야한다.
  • 불안불안 2018/01/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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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죽이는 게 종교인이 할 일은 정말 아니잖아요.
    종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사람을 죽이는 일에 관여하고 처벌은 그 가족에게 떠넘기는 게 말이됩니까? 할말이 없네요. 정말
  • 오늘 2018/01/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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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안타깝다. ㅠㅠ
    종교를 바꾸게 하려면 설득을 해야지 무슨 감금에 폭행, 살인까지;; 부모도 사주한 목사도 제 정신은 아닌 듯
  • 핀과 제이크 2018/01/23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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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 다시 반복되지 않길..
    과거에도 희생자가 있었다면..또 다시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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