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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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누차누맘 2018/01/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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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강제개종이라니요ㅜㅜ 법을 제대로 바로잡아주세요
  • 사철나무 2018/01/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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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상은 규명되야!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네요 더이상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진상규명되어야 합니다.
  • 어떻게 2018/01/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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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봐라!
    마가 끼웠나..? 왜 이리노 사악하노?!
  • 장미라 2018/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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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일이
    경찰은 뭐할까? 이런 걸보고도
  • 파아란 2018/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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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이런일이
    대한민국 땅에 어찌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법을 어기고 인권을 유린하고, 한 생명까지 앗아간 강제개종목사들 반드시 엄벌에 처해주십시오
  • 쿨가이217 2018/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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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종교육이 사람도 죽이고 정말 무섭네요ㅠ
    개종교육이 사람도 죽이고 정말 무섭네요ㅠ 개종목자들의 거짓말만 믿고 자녀를 자신들의 손으로 죽게 만든 일은 누가 보상해 줄수 있을까요? 개종목자들은 부모들에게 문제가 생길시 책임을 지라고 각서를 받고 돈은 왜 또 받아 챙기는지.. 정말 대한민국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개종교육이 아닌 실제로는 세뇌교육 및 살인집단이네요. 강력하게 법으로 처리해야만 합니다!!
  • 에혀 2018/01/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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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목자
    문정권은 뭐하는거냐? 사이비 개종목자 엄벌에 처해라
  • 개죽음 2018/01/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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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일이...
    부모가 자기자식을 죽이다니요.... 개종교육이 사람까지 죽이다니 강력한 법이 필요합니다
  • 착순이 2018/01/2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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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개종목자의 종말
    성인을 가족과 협탁하고 이익을 목적으로 살인을 하는 강제개종목자들은 반성하고 회개하라 하늘이 너희를 지켜보고 기억할것이다 당장 사과하고 철회하라 명령이다
  • 에혀 2018/01/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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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목자
    종교계가 썩었네요. 목사라는자가 인권유린에 못할짓을? 그러니까 개독이라하지요
  • 고귀한 생명 2018/01/2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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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념
    강제개종목자에게 속아 무참하게 사랑하는 귀한 딸을 죽게 만든 부모님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누가 언제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을까요, 남아있어서 이 사건을 보고 알고 느낀 사회와 종교와 경찰과 법 이 있음에도 진실을 알려하지 않고 가족간의 일로 치부하여 지속적으로 행해지는 최악의 인권 말살 살인행위에 가까운 일들이 하루속히 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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