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11시10분부터 수원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장미란 선수 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란 선수 그랜드슬램 달성 격려행사'가 열렸다. 김문수 도자사는 "장미란 선수가 몸에 부상을 입고도 출전을 해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며 박수를 보냈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장미란 선수는 "항상 많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좋은 성적을 냈다. 훈련에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 감사합니다." 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경기동북부본부 = 장선희 기자 newsshare@newsshare.co.kr 보도자료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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