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노푸른 기자] 20일 오후 그룹 아스트로(ASTRO)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 쇼케이스가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아스트로의 컴백은 지난 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ll Light’ 이후 10개월 만이다. 그룹 아스트로(차은우,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Blue Flame'은 레게와 뭄바톤리듬이 그루브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Trap, Future Bass, EDM이 어우러진 사운드와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가사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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