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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이톤, 오늘(28일) 첫 미니앨범 ‘발라드’ 발표, ‘정통 발라더’ 신고식

김영봉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1:14]

가수 에이톤, 오늘(28일) 첫 미니앨범 ‘발라드’ 발표, ‘정통 발라더’ 신고식

김영봉 기자. | 입력 : 2019/11/28 [11:14]

▲ 가수 에이톤  [제공=카카오M]  

 

[뉴스쉐어=김영봉 기자] '너목보6' 화제의 출연자 가수 에이톤(임지현, ATONE)이 오늘(28일)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정통 발라더’로 신고식을 치룬다.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 에이톤은 28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발라드(Ballade)'를 발표하고 같은 시간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지를 통해 앨범과 동명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에이톤 첫 미니앨범은 현재 음원 차트 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장르이자 에이톤의 음악적 강점인 ‘정통 발라드’를 전면에 내세운 앨범이다.


감성 멜로디와 현실성 넘치는 공감 가사가 공존할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 곡 ‘발라드’를 포함 총 4개의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 곡 ‘발라드’는 발라드라는 장르 속 담긴 공감 메시지와 의미를 고민한 트랙으로, 말할 수 없고 때로는 참을 수 밖에 없던 사랑에 대한 현실적 이야기를 옮겨 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네 차례에 걸친 티저 공개부터 화제를 불러 모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이다윗, 현봉식, 이지원 등 대세 신스틸러들이 출연에 나서 곡에 담긴 감성을 한층 풍성히 끌어올린다.


이 밖에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길구봉구의 히트곡 '이 별'과 세븐틴 도겸이 부른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OST '내가 먼저’까지, 에이톤이 프로듀싱을 맡아 호평을 얻었던 기존 발매 곡들이 에이톤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해석되어 수록, 원곡과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활동에 앞서 유명 발라드 프로듀서로 먼저 이름을 알린 에이톤은 그 동안 백지영, 길구봉구, 미교, 이우 등 감성파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올 3월에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6'에 출연, 훈훈한 외모와 감성 보이스로 방송 직후부터 남다른 화제를 모으며 가수로서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왔다.


한편 에이톤 첫 미니앨범 ‘발라드’는 28일 오후 6시,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을 비롯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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