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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단오Good!
주민의 건강, 풍년을 기원하는 영동 남부지역의 유일한 민속문화행사
기사입력: 2011/06/01 [17:29] ⓒ NewsShare 뉴스쉐어
조민지 기자
미로면문화체육회(대표 심찬남)가 주최하고, 단오굿보존회와 미로게이트볼회가 주관하는 ‘2011년 삼척 미로 단오제’가 오는 6일(음력 5월5일) 단오굿을 시작으로 오전 6시30분부터 미로면 하거노1리 성황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단오굿과 함께 하거노1리 체육공원에서 미로게이트볼회 주관으로 ‘읍면동 대항 게이트볼대회’가 개최되어 노인게이트볼 6개팀과 생활체육 15개 팀, 광명팀이 우승을 놓고 선전을 벌이게 된다.

미로단오제는 원년은 알 수 없으나 약 100여 년 전부터 매년 음력 5월 5일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 풍년을 기원하며 영동 남부지역의 유일한 민속문화행사로 행해져 왔다.

미로단오제의 핵심인 단오굿은 미로면 상정리 무속인 심귀남 씨를 비롯한 무녀 7명과 제관 4명이 주도한다.

오전 6시 30분 액을 물리치는 부정굿을 시작으로 숫성황신과 암성황신을 만나게 하는 화해굿과 자손번창을 기원하는 세준굿 등 13가지의 굿이 해질녘까지 행해진다.

이날 미로단오제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하거노1리 부녀회(회장 김은영)에서 준비한 중식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영동남부지역 유일의 민속행사로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미로단오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화재적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해 ‘미로단오제 학술조사’를 편찬하기도 했다.

또 미로면 문화체육회에서는 미로단오굿의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해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등 문화유산을 계승시키기 위한 활발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날 미로단오제 외에도 근덕면 궁촌2리에서 국가 천연기념물 제363호로 지정된 엄나무를 길이 보존하고 홍보하기 위한 엄나무 제사와 단오굿 행사가 오전 9시부터 열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원본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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