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나소닉사가 주문 생산하고 있는 세계 최대 152형의 3D(입체)플라스마디스플레이의 판매가 호조다. 1대 5천만엔(한화 약6억원)의 초고가상품이지만 작년 7월부터 수주를 시작한지 국내외 31대의 계약을 설립했다.
또한 전세계로부터 300건 이상의 문의를 받았다고 전한다. 일본 효고겐의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화면크기는 가로 3.4미터 세로1.8미터다. 50형TV 9대분이며 사람과 같은 크기로 투영 가능하다. 전문안경 착용 후 3D영상을 보면 실물크기로 나타나는 스포츠카를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구입처는 중동의 부호, 회의실, 쇼룸에 사용 목적을 둔 국내, 유럽, 아시아의 기업이다.. 올해 50대, 내년에는 100대 이상의 판매목표를 세우고 있다. 파나소닉사은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