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기자 기사입력  2012/07/23 [10:47]
[포토] 줄다리기 대회, ‘그린안산’ 환상의 플레이, 아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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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안산의 남녀혼성팀이 화이팅을 다짐한 후 하나처럼 줄을 당기고 있는 모습    © 이은주 기자
 
(서울본부=뉴스쉐어) 그린 안산팀이 비장한 결의와 함께 시작한 경기에 이기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 날  '그린안산'팀은 남자부, 여자부, 혼성부 모두 아쉽게도 2위를 차지 했다.

2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일반인 스포츠 단체가 단독 주최하고 안산시 줄다리기연합회가 후원하는 '제1회 위너스코리아컵 전국 스포츠줄다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위너스는 축구, 농구, 족구, 줄다리기, 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가진 스포츠연합회로 법무부 보호복지공단 청소년 생활관 지원과 헌혈행사 등 사회공헌활동과 'Thanks UN21' 등 나라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박남팔 회장은 위너스 줄다리기클럽 "스포츠줄다리기는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세계적인 스포츠였지만, 현재는 정식종목이 아니라 일반인의 인식이 부족한 상태"라며, "스포츠줄다리기 종목의 국내 홍보를 위해서도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소년 스포츠클럽인 GCU (폭력,마약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포츠클럽)에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축구공과 유니폼 등을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도 병행하기도 했다.
 
이번 1회 대회 남자부, 여자부 우승은 둘 다 ‘영웅지존’ 팀으로 종합우승은 또한 ‘영웅지존’팀이 차지했고 남녀 혼성부 우승은 ‘천하제일’팀이 차지했다.
 
서울본부 =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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