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무성 본부장의 손을 양손으로 꼬옥 잡은 박근혜
朴, 20일 오후 여의도동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 참석
이영진 수습기자 | 입력 : 2012/12/21 [00:05]
[서울 뉴스쉐어 = 이영진 기자]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의 손을 양손으로 꼬옥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피 말리는 접전기간 동안 욕만 많이 해서 죄송하다”며, “지금 이 시간부터 금주령을 공식적으로 해제하겠다”고 말해 한바탕 웃음꽃을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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