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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산타가 되어 희망을 선물하세요!'.
(사)자원봉사단 만남 구미지부 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의 훈훈한 행복 사랑 나눔행사
 
라선엽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2/12/26 [11:35]
 ▲ 구미역 광장에 모인 시민과 차산농악 풍물패가 함께 어우러져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사)자원봉사단 만남 구미지부 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

[구미 뉴스쉐어 = 라선엽 기자] (사)자원봉사단 만남 구미지부 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이 지난 25일 구미역 광장에서 12시부터 18시까지 '당신이 산타가 되어 희망을 선물 하세요'라는 주제로 모금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성탄절을 맞아 행복.사랑.나눔행사를 통해 불우 이웃을 행복 이웃으로 만들자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밴드공연이 있었으며 이어서 플레시몹, 구미여고 합창, 차산 농악등이 흥겨운 시간을 만들었다.
 
이 후로 '세상에 소나무에 무궁화가 핐네!' 감탄하는 무궁화트리 만들기, 오묘하며 아름다운 빛깔의 무궁화차 시음, 우리의 것이 최고야 전통놀이체험, 전통팽이돌리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연날리기, 달고나 만들기, 문어빵먹기, 일편단심, 영원한 사랑 꽃말을 가진 무궁화코사지 만들어 부모님과 연인에게 선물하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졌다.
 
특히, 한줌의 사랑나누기 길거리 모금운동과 (중앙시장, 문화로, 구미역, 상가등) 사랑의 마음처럼 붉은 빛깔의 따뜻한 무궁화차는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다.

또 구미 여고생들이 '1,2차 불산에 구미 농산물 안전해요' 캠페인 참여와 함께 이번 행사에도 이웃사랑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30여 명이 참여 해 즐겁게 봉사에 임했다.

수익금은 구미시가 선정한 불우이웃, 다문화가정, 새터민(북한 이탈주민)등 30여 가정에게 전달하기 위해 공동 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차후 졸업식 때는 다문화 불우가정자녀 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봉사단은 사회로부터 관심이 멀어진 ㅇㅇㅇ쉼터를 대상으로 매주 오카리나지도, 노래지도, 문화체험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뿐만 아니라 구미교육지원청과 연계한 나라사랑 무궁화사랑 교육을 초중고 대학생들에게 실시하여 많은 감사장과 교육장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다문화 새터민들에게 우리나라의 따뜻한 사랑나누기를 실시하기 위해 한글지도와 문화체험. 걷기 대회등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며 내년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무궁화 동요제, 무궁화 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미 시민이 추운 날씨에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행사에 마음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사)자원봉사단 만남 구미지부 행복지키미 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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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26 [11:35]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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