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1/03 [12:04]
김포시, 새해 첫날 내린 폭설에 발 빠른 대응 보여
장비 55대, 인력 104명 동원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폭설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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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뉴스쉐어 = 이영진 기자]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지난 1일 새벽과 늦은 밤 폭설이 내리자 도로관리사업소, 읍ㆍ면ㆍ동 및 김포소방서와 연계해 장비 55대, 인력 104명을 동원 신속한 제설작업을 진행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 했다고 3일 밝혔다.

계사년 새해 첫날 새벽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짧은 시간동안 3㎝이상 쌓였다.
 
시는 자체 관리 중인 제설장비 만으로는 신속히 제설 작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음을 판단했다. 이에 읍ㆍ면ㆍ동에 지시해 민간장비 20대를 추가로 투입하는 한편, 김포소방서와 사전 협의에 의거 지역별 배치 중인 제설삽날 4대를 적시적지에 투입하는 등 발 빠른 상황대처가 빛났다.
 
이날 휴일임에도 불구 유영록 시장은 오전 10시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주요 도로 제설작업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이면도로 등 취약도로에 대해 신속히 제설작업을 완료해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고 직접 제설작업에 앞장서고 공무원을 독려하는 등 진두지휘했다.

한편, 시는 매서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린 눈이 결빙되어 보행자 낙상사고 위험이 높을 것으로 판단해 사전 ‘내 집ㆍ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대한 홍보물 배포 및 전광판 홍보를 실시하고 김포시자율방재단 협조 하에 인도 제설작업 등 피해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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