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쉐어 = 김경애 기자]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카페에서 뷰티멘토 유진이 직접 기획한 메이크업 브랜드 ‘드루’의 런칭쇼 겸 뷰티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청순함의 대명사 배우 서지혜가 개나리보다 노란 원피스 차림으로 참석해 이날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39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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