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4/04 [14:09]
노원병 허준영후보 5대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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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쉐어 = 김경애 기자]정치계의 핫이슈 노원병에 출마한 허준영 새누리당후보가 5대 공약을 내놨다.

4.24재보궐선거의 후보등록이 시작된 4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친 노원병의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가 ‘노원구를 수도권 동북지역의 新교통ㆍ경제ㆍ교육문화 중심권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을 담은 5가지의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의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20년간 답보상태인 창동 철도차량기지와 도봉자동차면허시험장을 이전하겠다.
허후보는 이 두가지를 통해 상계지역의 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거라고 말하고 아울러 이곳에 의료시설과 ‘K-팝 서울아레나 공연장’ 등 복합단지를 통해 경제특구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현재 추진 중인 ‘왕십리-중계동’ 경전철 구간을 상계역(4호선)과 마들역(7호선)까지 연장 추진하겠다며 이로인해 4, 7호선 및 동북선에 이르는 환승 효과와 함께 서울 동북부지역 최적의 교통 환경을 만들 수 있을것 이라고 전했다.

셋째, 2014년 완공예정인 ‘별내 덕송-덕릉고개’ 간 광역도로(폭 30M)를 상계로 연결부분까지 광역도로화 하겠다고 공약했다. “폭이 30미터이던 도로가 갑자기 15미터로 좁아지면 병목현상을 피할 수 없다”며 당위성을 설명했다.
 
넷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에 공용구간을 지정하여 고속철도(KTX)가 노원 상계지역을 경유해 가도록 추진함으로 노원구를 ‘수혜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다섯째, 상계동에 과학고를 유치하여 수도권 3대 교육 특구 명성에 부합하는 명품교육타운으로 발전시키겠다. 특히 과학고의 유치는 낙후된 지역 이미지 개선 및 주택가격 상승의 견인차가 될 것이다.

특히 이날 황우여 당대표는 허후보가 코레일 사장을 역임한 만큼 도로교통면에서는 전문가라며 “전문가니만큼 막힘없이 잘 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허후보는 황우여 새누리당대표에 당선 후 국토교통부위원으로 즉시 배정해 달라는 부탁을 함으로 약속을 지키겠단 의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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