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애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4/04 [16:44]
새누리당 지도부 노원병 허준영 지원공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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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쉐어 = 김경애 기자]  4·24 재보궐선거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를 격려하기 위한 새누리당의 지원공세가 시작됐다.
 
4·24 재보궐선거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노원구 상계중앙시장 내의 허준영후보 사무실에서 4일 열린 가운데 허후보는 공약발표와 다짐을 새누리당 의원들은 국정현안과 허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허준영 후보는 이날 창동철도차량기지·도봉면허시험장 이전 계획과 왕십리~중계동 경전철 마들역·상계역 연장 추진, 별내 덕송~덕릉고개 광역도로의 상계로 연결부분 폭 확대, KTX 노원 상계지역 경유 추진, 과학고 유치의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또 작년 낙선이후에도 야세강한 이 지역의 민심을 얻기위해 당협위원장으로 봉사해왔다며 자수성가한 사람으로써 절대 초심을 잃지 않고 봉사하는 일꾼의 자세로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황우여 당대표의 허후보 지지발언과 북한에 대한 경고, 유기준 새누리당의원의 대북 비판, 이한구 원내대표의 허후보의 지지발언, 정우택 최고위원은 4.1부동산 정책에 대한 발언이 이어졌다.
 
황대표는 “더 이상 북한은 전쟁 협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중단하라”라 “핵개발에 따른 군사적 긴장은 결국 체제취약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개성공단 사태를 비판했다.
 
또 “노원구 상계동 지역은 새누리당과 새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 행복국가의 중심적 실현대”라고 강조하며 “허 후보를 중심으로 행복국가 지표를 이곳에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기준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우리측에서 투자한 2조 3600억원을 비롯해 공단기반시설 투입금3,600억원과 입주시설투자비 3,700억원을 회수할 수 없다며 이는 최대 6조에 가까운 피해를 입게 될것이다. 또한 박근혜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신뢰 프로세스는 시작도 못하고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며 “과민대응이나 군사적 조치보단 외교적 채널을 통해 원만히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나라문제던 지역문제던 책임감 있는 정당이 맡아 책임있고 끈기있게 추진해야 결과를 낼 수 있다”며 “서민경제활성화를 위한 추경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겠지만 야당이 발목을 잡을까 우려된다”라며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주민들의 뜻이 확실히 표시가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얼마전 발표된 4.1 부동산 정책에 대해 “방향은 좋으나 수정될 부분이 있다”며 전용면적 85㎡이하, 9억원이하의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면 수많은 수도권의 하우스푸어들이 이 혜택에서 제외될것이다. 따라서 양도세 면제기준을 금액으로만 적용해야 맞다”고 말했다.

특히 허후보는 이날 황우여 새누리당대표에 당선 후 국토교통부위원으로 즉시 배정해 달라는 부탁하고 황대표는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선거철 기력이 부족할때 어떤 음식을 먹냐는 질문에 “해장국이랑 순대국이 최고”라며 “깍두기 국물을 팍팍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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