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5/02 [04:54]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무료안과진료를 통한 사랑의 빛 선물
3일간 익산문화원에서 실로암 안과병원 무료안과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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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눈을 검사하고 있다    © 유유례 수습기자

[익산 뉴스쉐어 = 유유례 수습기자] 어려운 생활 속에서 진료받지 못한 노인을 대상으로 안과진료 및 개안수술을 통한 사랑의 빛을 선물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와 서울 실로암 안과병원이 공동주최로 익산문화원에서 오는 30일부터 3일간 '사랑의 무료안과진료'를 진행 했다.

실로암 안과병원의 의료진은 의사, 간호사, 검안사 등 총 9명으로 안과질환상담과 실로암 안과병원에서 준비한 이동진료차량에서 백내장 수술까지 같이 진행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수급대상자 중 읍면동에서 10여 명을 우선 선정해 진료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차량이동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진료 기간 금강보청기에서 청력검사, 이·미용봉사, e-안경점에서는 무료로 돋보기를 지급하고,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문화공연과 함께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의 엄양섭 이사장은 “지역주민의 의료욕구 해소와 건강하고 밝은 세상을 위한 의료지원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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