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례 수습기자 기사입력  2013/05/08 [15:42]
코레일익산기관차승무사업소, 사랑의 교복 선물
희망복지지원과 연계, 차상위계층 중고생 20명에게 하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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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기관차 승무사업소는 익산시청에 사랑의 교보을 전달했다   (사진 = 익산시)

[익산 뉴스쉐어 = 유유례 수습기자] 코레일전북본부 익산기관차 승무사업소(소장 김연수)가 경제적 형편 때문에 교복 구매가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겨줘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기관차 승무사업소는 6일 익산시청에서 익산시 희망복지지원과를 통해 추천된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구 청소년 20명에게 하복을 살 수 있는 쿠폰을 지급했다. 

김연수 소장은 “청소년들은 누구나 꿈꿀 자격이 있다”며 “이번 교복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관사로 구성된 익산 기관차 승무사업소는 2011년부터 해마다 차상위 계층 청소년에게 400만 원 상당의 교복을 지원하였고 지난해에는 사랑의 집짓기, 기차여행,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사업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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