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벌써부터 팬몰이?!
5명의 멘토가 함께하는 위대한 탄생의 출연자들 팬들이 줄서기 시작해
김지선 기자 | 입력 : 2011/03/17 [16:24]
아직 데뷔 안 했어도, 난 벌써 팬이라고!
‘위대한 탄생’은 정말 위대한 탄생을 예감하고 있다.
오디션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이 벌써 한사람 한사람 두각을 나타냄에 따라 팬들이 모이기 시작한 것.
▲ 싸이월드 피플에서는 스타테마로 위대한탄생이 첫 화면을 장식하고 있다 © 김지선 기자 | |
지난 방송에서 참가자 일명 1급수라고 불리는 김혜리는 촬영현장에서부터 사인을 부탁받는 등 이미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인기스타처럼 뜨고 있다.
싸이월드 피플에서는 스타테마로 ‘위대한 탄생’을 1page에 띄워 놓고, 팬들을 모으고 있다. 아직 팬 수는 몇 안되지만, 실제 팬은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1위를 하고 있는 ‘위대한 탄생’의 노지훈은 전직 축구선수이자 이미 태사비애라는 가수로 2009년도에 데뷔를 한 일로 누리꾼들의 사이에서 여러 갈래의 반응이 나오고 있는 참가자이다.
그는 미니홈피에 자신의 좌우명을 ‘언제 어디서든 이노래가 내가 마지막으로 부르는 노래다 생각하자.’라고 올리며, 가수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결심을 밝혔다. 또한 그는 너무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위대한 탄생’의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답을 해주었다.
이렇게 많은 스타를 탄생시키고 있는 위대한 탄생의 앞으로 향방이 누리꾼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서울 본부 = 김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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