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4/01/16 [23:14]
강성복 산청 부군수 관내 동계 전지 훈련장 방문 격려
동계 전지 훈련지로 인기.. 4개 종목에 39개 팀 649명이 맹훈련 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성복 산청부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동계 전지 훈련장을 방문해 8개 축구팀 감독과 선수, 가족들을 만나 격려했다.   (사진: 산청군)


[산청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강성복 산청부군수가 지난 15일 생초면을 순방하면서 생초 제1, 2축구장을 방문해 전지훈련 중인 국제사이버대학교(감독 민배식) 등 8개 축구팀 감독과 선수, 가족들을 만나 격려했다.

산청군에는 지난 1월 3일부터 생초 제1, 2축구장, 공설운동장 산청체육센터, 산청공설테니스장, 산청초등학교 전용씨름장, 남부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축구, 야구, 씨름, 테니스 4개 종목에 39개 팀 647명이 산청을 방문해 전지훈련으로 추운 겨울 날씨를 녹여가며 훈련에 열기를 올리고 있다.

군은 7일 이상 관내에 체류하면서 전지훈련을 하는 팀에게 시설 무료사용, 식대, 숙박비 등 100만 원 이내에서 산청군통합체육회를 통해 지원하며 야간 훈련팀에게는 라이트시설 사용을 지원한다.

2월 말까지 연인원 1만 2천여 명이 계속 훈련을 할 계획으로 관내 식당, 숙박업소, 목욕탕, 편의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산청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강성복 산청부군수는 "경남 산청군 생초면은 박항서 감독을 배출한 축구의 고장"이라며 "훈련 기간에 불편사항이 있다면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산청군 관계자는 "생초축구문화센터건립, 시천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축구장, 테니스장 등), 오부면 가마실권역 농촌개발종합사업(축구장 등)이 마무리되면 산청군은 명실상부한 전지 훈련지로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여자)아이들 'LION', 美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5위, 2주 연속 차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