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인 기자 기사입력  2014/02/04 [23:05]
부산문화재단,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 공모
5일 오후 3시 감만창의문화촌에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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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뉴스쉐어 = 장현인 기자] 부산문화재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예술교류활동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2014년도 레지던스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접수를 진행한다.

지난 2010년부터 부산문화재단은 국·시비 매칭으로 매년 2억 원씩 예산을 편성하여 본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 총 지원금 규모는 1억 9천만 원이며,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부산에서 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1개 사업당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을 기준으로 1년 단년도 사업과 2년 다년도 사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화)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www.nca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본 사업을 통해 부산문화재단은 국내외 우수한 예술작가들이 부산지역을 방문하고 거주하면서 작품활동과 지역주민 연계 커뮤니티 활동 등을 펼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대안문화행동 재미난 복수', '문화소통단체 숨', '부산자연예술인협회', '오픈스페이스 배' 등 총 4개 단체가 선정되어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한편, 사업 및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은 오는 5일 오후 3시 감만창의문화촌 3층 배움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및 공모, 지원신청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안재홍 문예진흥팀장은 "꾸준한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으로 매년 새로운 단체와 프로그램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올해도 부산지역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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