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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속옷 녹내장의 원인?
국내 70만명의 실명환자 중 38%가 녹내장
기사입력: 2011/03/25 [17:49] ⓒ NewsShare 뉴스쉐어
조현아 기자
어느날 갑자기 시야의 위 아래가 자꾸 보이지 않고 뻑뻑한 상태가 지속되거나, 해가 떠있는쪽 하늘을 바라볼 때 통증을 느낄 정도로 눈이 부시다거나 하면 녹내장을 의심할 수 있다.

안압으로 인하여 시신경이 죽어가는병 녹내장은 100명 중 3~4명이 걸릴 정도로 흔한 병이다. 국내 70만명의 실명환자 가운데 38%가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이다.

녹내장은 자각증상이 없고 조기발견 어려워 병이 한참 진행된 후에나 발견되고, 또한 한번 파괴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다. 녹내장으로 진단하면 안압을 떨어뜨리기 위한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

안압은 눈 내부의 압력으로, 주로 안구를 채우는 방수의 양과 흐름에 의해 좌우된다. 정상 안압은 11~21㎜Hg로 이보다 높으면 녹내장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꽉끼는 보정속옷이 녹내장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

여성들은 날씬한 몸매관리를 위해 코르셋이나 거들 등으로 자신의 몸을 꽉조여 아랫배나 허리를 조금이라도 더 날씬하게 하고자 노력 하고있다.

그러나 이런 보정속옷은 안압을 상승시켜 눈을 피로하게 하고, 불을끄고 TV 보는것 또한 눈을 피로하게 하므로 눈에 치명적이다.

남자들의 경우도 업무중 책상에 엎드려 있는 습관이나 넥타이를 조여묶는 습관도 안압상승에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남본부 = 조현아 기자 newsshare@newssh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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