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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주말에는 불법 쓰레기 단속 안 하나?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거리에 음식물 쓰레기, 재활동 쓰레기 등 마구 버려져
기사입력: 2016/08/21 [09:58] ⓒ NewsShare 뉴스쉐어
송본 수습기자

 

▲ 지난 14일 일요일 오전11시40분경 연남동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     ©송본 수습기자

 

[뉴스쉐어=송본 수습기자]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의 큰 차도옆 주변에 마구 버린 쓰레기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의 큰 차도옆 주변에 종량제 봉투 없이 버려진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 등이 쌓여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까지 널브러져 있었다.

 

이곳은 요즘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연남동 거리로 쓰레기가 버젖이 버려져 있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나들이 나왔다는 A(29,여)씨는 “인터넷을 보고 가 보고 싶은 카페들이 있어서 친구들과 왔다”며 “주변 거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실망했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인근 상인 B(41,여)씨는 “토요일 저녁에 내놓은 쓰레기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마구 버린다.”며 “평일에는 그나마 단속을 하고 서로 상인들끼리 눈치를 봐서 쓰레기를 정해진 시간에 내 놓지만 주말은 단속도 안하니 난장판이 된다.”고 말했다.

 

다산콜로 신고 문의한 결과, “거리청소를 요한는 경우나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는 120통해 가능하며, 관할구청으로 전달되나, 현재는 담당자 미근무로 바로 처리 어려울 수 있다”는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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