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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놀이협회, 인성과 뇌발달의 뿌리가 되는 전통놀이 보급

전통 영.유아 체육강사 양성 마치고 자격검정

김현무 기자 | 기사입력 2016/10/21 [03:00]

전통문화놀이협회, 인성과 뇌발달의 뿌리가 되는 전통놀이 보급

전통 영.유아 체육강사 양성 마치고 자격검정
김현무 기자 | 입력 : 2016/10/21 [03:00]

 

 

[뉴스쉐어 = 김현무 기자] 오는 22일 오전9시 서초구에서 제5기 전통 영.유아 체육강사 3급 자격검정(필기,실기)을 치른다.


전통문화놀이협회는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를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 및 보급을 해왔다.

 

올해로 3년째 전통 영.유아 체육강사를 양성하여 약 100여 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또한, 전국최초 움직이는 체육관, 집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협은 0-3세의 영.유아 대상으로 전통놀이, 전통육아법을 통해 가정행복을 이루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이들은 행복의 씨앗이 되는 0-3세 시기가 중요하며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모티브에서 시작한다.

 

0-3세 신경네트워크(뇌회로) 형성 시기로  신경네트워크를 발달 시켜야 똑똑한데 신경네트워크는 아이가 가장 행복할 때 활발히 형성 된다.

 

의도적인 신체활동으로 상호작용을 하여 아이의 오감이 자극되고 이 때 아이가 행복을 느끼며 아이의 신경네트워크 형성을 활발하게 한다.

 

 

이 뇌회로를 발달시키는 재료는 바로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다.(단동십훈: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 섬마섬마 등/ 실뜨기, 공기놀이, 전통놀이 뇌체조 등) 전통놀이를 엄마, 아빠와 함께할 수 있는 상호작용 놀이로 개발하여 호기심과 재미를 더한다.

 

이에 전통문화놀이협회 조혜란 대표는“강사들은  올바른 인성이 갖추어진 사람을 기본으로 소수의 인원을 양성하고 있다. 긍정의 말 실험, 숙제, 실습 등 교육과정에 강사 자신이 먼저 변화하고 행복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라고 했다.

 

아울러 “행복의 씨앗(긍정의 말)을 자녀의 마음에 심어주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신체건강, 사회성, 정서, 인성을 발달시켜 사회를 변화시키고 이바지 할 수 있는 자녀로 자랄 수 있도록 하여 밝고 건강한 사회, 국가 더 나아가 행복한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행복의 재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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