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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해지는 모발 이렇게 관리하세요”
저녁에 머리감기, 모발은 항상 촉촉하게 수분 유지하기 등
기사입력: 2017/01/09 [16:33] ⓒ NewsShare 뉴스쉐어
조귀숙 기자

[뉴스쉐어=조귀숙 기자]차갑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까지도 건조해지기 쉽다. 실외의 찬바람과 실내의 건조한 난방으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져 각질이 생기고 머리카락은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해진다. 또 모발이 끊어지거나 빠지는 등 탈모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보다 철저한 두피·모발 관리가 필요하다.

 

올바른 머리 감기…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으세요”

 

올바른 머리 감기는 건강한 머릿결을 위한 기본이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온수를 사용해 두피와 모발을 충분히 적셔준다. 샴푸를 두피에 바르고 2~3분 정도 두피 전체를 손가락 끝의 지문 부분을 이용해 마사지하듯 감는 것이 좋다.

 

머리는 아침에 감기보다는 밤에 감는 것이 좋다. 낮 동안 쌓인 피지와 노폐물, 먼지 등을 씻어 낼 수 있기 때문. 머리는 완전히 말린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 두피 건강에 좋다.

 

또 모발 건조와 정전기를 막기 위해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트리트먼트는 일주일에 1~2번 정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진출처=픽사베이 이미지>    

 

모발의 수분을 지켜야 한다… 항상 촉촉하게

 

모발이 건조해지면 정전기가 일어나 두피가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촉촉하게 모발의 수분을 지켜야 한다. 드라이어로 머리를 말리 때도 바싹 말리기보다는 약간의 수분을 남겨두는 것이 좋다.

 

또 외출 전에는 모발의 끝부분에 헤어 에센스를 꼼꼼하게 발라 주고 중간중간 머리카락이 건조해질 때마다 수시로 에센스를 발라 모발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탈모 관리… 일주일  2~3회 정도 탈모 전용 샴푸 사용

 

겨울철의 건조한 날씨는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며, 노폐물과 각질에 의해 혈액순환이 막혀 탈모 진행 속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탈모 전용 샴푸를 사용해서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꾸준히 기초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짬이 날 때와 머리를 감을 때 두피 마사지를 생활화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두피 마사지는 아침, 저녁 꾸준히 해야 모근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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