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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만나는 ‘상하이 특별전’

9월 1~17일까지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박정미 기자 | 기사입력 2017/02/22 [18:44]

부산서 만나는 ‘상하이 특별전’

9월 1~17일까지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박정미 기자 | 입력 : 2017/02/22 [18:44]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세계적인 근대도시 상하이의 도시건축을 부산에서 만나게 된다.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병수)는 22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부산국제건축문화제는 지난 2013년 바로셀로나에 이어 2015년 시카고 전을 개최했다.


올해는 9월 1~17일까지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상하이 특별전이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리빙 인 상하이, 리빙 인 부산’이라는 주제로 두 도시건축의 형성과 변화과정 그리고 현재를 비교·탐색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제는 2001년부터 공모전, 학술행사, 워크숍, 전시회, 시민참여이벤트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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