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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제정 때보다 더워진 식목일…최고 3.9도↑
서울은 8일, 강릉은 10일가량 앞당겨진 식목일 기온
박예원 기자 기사입력  2017/04/04 [14:09]

[뉴스쉐어=박예원 기자]최근 식목일 평균기온이 식목일 제정 연대인 1940년대보다 최고 3.9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식목일 평균기온은 1.5도에서 3.9도 상승했다. 서울의 경우 과거보다 2.3도 오른 10.2도를 보였고, 기온 상승이 가장 큰 강릉의 경우 3.9도 오른 10.6도를 보였다.

 

또한 1940년대 지역별 식목일 평균기온이 최근에는 3월 말에 나타나고 있어 식목일 제정 연대에 비해 일주일 이상 앞당겨졌다.

 

서울은 1940년대 식목일 기온대가 3월 28일경 나타나 8일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고, 기온 상승 폭이 가장 컸던 강릉은 3월 26일쯤에 나타나 10일가량 빨라졌다.

 

최근 식목일의 땅속 5cm 온도는 1940년대보다 3.1도에서 4.9도 상승했다. 이는 식목일 제정 연대와 비교했을 때 대부분의 지역에서 20일가량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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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4 [14:0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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