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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세요? 톡톡 하세요”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 ‘제7회 울산건강박람회’ 개최
기사입력: 2017/04/14 [16:13] ⓒ NewsShare 뉴스쉐어
조귀숙 기자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건강박람회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고 밝혔다.


제45회 보건의 날(7일)을 기념해 제7회 울산건강박람회가 ‘우울하세요? 톡톡 하세요’라는 주제로 기념식 행사, 전시, 체험, 부대행사와 특별이벤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기념식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태화강 둔치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보건의료분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박람회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시민 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굿모닝병원 임명숙 간호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울산광역시 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 전재기 고문 외 33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전시행사는 15일과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대학교 병원을 비롯한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 구‧군 보건소 등 3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진료과목별 특화된 의료분야의 무료검사 및 상담과 정신보건, 노인복지, 여성‧아동, 의료, 공공보건, 특별관 등 80개 테마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고령화에 따른 각종 만성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한편, 단순 전시성 박람회가 아닌 체험 중심의 시민 참여 체험형 박람회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부대 행사로 ▲15일 오전에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배우인 양정원과 함께 하는 ‘다이어트 필라테스’ 강좌가 진행되며, 오후에는 이지철 강사가 ‘즐겁게 삽시다.’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울증 등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강좌가 이어진다. ▲16일은 유아 요가 프로그램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가족과 함께 ‘키 크는 유아요가’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행운권 추첨도 푸짐하게 마련돼 다양하고 실속 있는 건강축제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행주 건강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 함께 참여해 만드는 건강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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