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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결혼이야기… ‘부산드림 결혼식’
웨딩 플래너, 예식 장소, 예복, 헤어 등 지원
박정미 기자 기사입력  2017/04/20 [07:03]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부산시는 예비부부가 원하는 공간에서 결혼식을 열어주는 ‘부산드림(Dream)결혼식’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드림(Dream)결혼식’은 심각한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민 인식개선과 결혼 ․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부산드림(Dream)결혼식은 지난 4월 17일부터 예비부부의 사연을 접수 받아 빠르면 5월에 1호 부부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40세 이하의 미혼남녀로서 부산에 거주하며, 예비부부 탄생의 사연을 담은 ‘나만의 결혼이야기’와 원하는 결혼 방식을 작성한 ‘나만의 부산드림결혼계획서’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출하면 선정절차를 거쳐 예비부부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결혼식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부산드림결혼식 취지에 맞게 신랑, 신부가 함께 준비하려는 의지, 가까운 분만 모시고 의미있는 결혼식을 원하는 미혼남녀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드림(Dream)결혼식에서 지원하는 사항은 하객 음식을 제외한 웨딩 플래너, 예식 장소 및 현장조성, 예복, 헤어 등 모든 결혼식 관련 인적지원과 물품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드림결혼식은 만혼·비혼에 대한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다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개발로 결혼·출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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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07:0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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