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또, 작품을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작품을 창작해 보는 는 ‘힐링아뜰리에’도 운영한다. 관객들은 전시 관람 후 직접 추상작품을 그려보고 소중한 사람에게 엽서 글을 남길 수도 있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관이 작품 감상만을 위한 전시공간이 아니라 유영국의 추상미술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