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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으로 이집트여행 가자!”
5월 5일,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어린이날 교육‧문화행사’열어
기사입력: 2017/04/28 [10:33] ⓒ NewsShare 뉴스쉐어
조귀숙 기자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울산박물관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이집트 보물전(5월 2일~8월 27일)’특별전과 연계한 ‘2017년 어린이날 교육‧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울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전시연계 체험활동, 마술쇼, 어린이인형극, 어린이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진행되는 체험활동은 △피라미드 만들기 △이집트인들의 부적 △이집트신화 속 동물이야기 △이집트문명의 핵심 키워드, 상형문자 △파라오 왕관 만들기 등이며,
공연으로 마술쇼와 어린이인형극 <벌거벗은 임금님> 등이 있다.


어린이 영화 굿다이노(오전 11시), 빅(오후 1시), 도리를 찾아서(오후 3시)를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한다.


신광섭 울산박물관장은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시민이 박물관에 와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고, 전시도 관람하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이 2015년부터 세 번째 운영하는 어린이날 문화행사는 전시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재미는 물론 교육적인 요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맞이해 <이집트보물전> 당일 현장티켓 구매 시 초등학생 및 유아는 1,000원이 할인돼(단체 및 중복할인 제외) 초등학생 4,000원, 유아 2,000원에 관람이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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