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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체하고 잦은 설사 ‘매실’로 해결했어요”
5월 제철음식 매실… 소화력 증진, 피로회복, 변비 예방에 좋아
 
조귀숙 기자 기사입력  2017/05/11 [13:43]
▲ 5월 제철 음식 '매실' <사진출처=픽사베이 이미지>    

 

[뉴스쉐어=조귀숙 기자] 평소에 자주 체하고 설사가 잦은 편인 강모(48) 씨는 매일 밤 매실청을 물에 타서 한 잔씩 마신다. 전에는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서 먹었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담근 매실이 위에 부담이 없고 좋을 것 같아서 2년째 매실을 복용하고 있다. 지금은 소화 기능이 아주 좋아졌다.

 

매실은 5월 제철 음식이다. 좀 일찍 찾아온 더위로 지치기 쉬운 우리 몸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매실의 효능을 알아보자.

 

매실은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피로 회복에 탁월하다. 또 매실은 체했을 때 체기를 내리는데 도움을 주며, 향균 해독 작용이 있어 설사 등 배탈이 났을 때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매실의 풍부한 유기산은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어 식욕을 돋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매실을 고를 때는 색이 선명하고 알이 고르며 단단한 것, 또 껍질에 흠이 없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이 신선하고 좋다.

 

또 매실은 껍질째 먹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이 씻어야 한다. 보관할 때는 1∼5℃에서 최대 일주일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섭취 방법으로는 매실청, 매실차, 매실주, 매실 장아찌 등 다양하다.

 

매실청을 담글 때는 먼저,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뒤 잘라서 씨는 없애고 과육만 모아둔다. 매실 과육과 꿀을 1:1.5 비율로 담아 냉장고나 15℃ 이하의 서늘한 장소에 보관하고 보관 중 매실과 꿀이 잘 섞이도록 가끔 저어주면 된다. 2개월 뒤 매실 과육을 건져내면 꿀 매실청이 완성.

 

꿀 매실청은 비만 등의 요인이 되는 자당 함량이 1.5% 이하로 설탕으로 담근 매실청의 자당 함량보다 40% 이상 낮아 효과적이다.


기사입력: 2017/05/11 [13:43]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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