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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예술 꿈나무들의 축제…‘부산청소년예술제’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예술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7/05/15 [14:47] ⓒ NewsShare 뉴스쉐어
박정미 기자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부산 예술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제31회 부산청소년예술제가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예술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다.


또한 건축가회, 국악협회 등 12개 협회가 주관해 공연・경연・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공연은 ‘부산청소년음악제’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19일 오후 7시 막을 올린다.


부산음악협회 주관으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해운대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경남공고관악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청소년예술제 기간 동안 개최되는 모든 행사들은 부산의 예술계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꾸미는 무대”라고 말했다.
 

모든 공연장 행사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문의는 (사)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로 하면 된다.
 

한편 부산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한껏 펼쳐 보이고 동시에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는 지역 유일의 청소년 예술문화 종합축제로, 198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1회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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