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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마 13장의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기사입력: 2017/05/18 [22:06] ⓒ NewsShare 뉴스쉐어
김수현 기자

 

교계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의 관심사다. 기득권층인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라고 하고 신흥교단 신천지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읍이며 최고의 진리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계 이슈를 뛰어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교리 비교(영상)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 본문 말씀 마태복음 13장 10~11절, 34~35절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한기총 소속 장로교의 교리 : 청중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였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리 : 천국비밀을 대적에게 감추시고 구약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였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천지예수교 신학 강사 유영빈입니다. 여러분은 비유로 말하는 것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목소리가 고운 사람에게 '목소리가 꾀꼬리 같다'라고 하고, 마음이 넓은 사람에게는 '마음이 바다 같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비유란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그런데 혹시 성도님들께서는 약 2천 년 전 초림 때 예수님께서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알고 계신가요? 마태복음 13장 34절을 보면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천국 비밀에 관하여 비유로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왜 천국에 대한 비밀을 비유로만 말씀하셨을까요? 먼저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선교사님이 쓰신 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장로교 ○○○선교사] 예수님은 배움의 정도가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된 청중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비유'라고 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가르치신 것이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선교사님은 예수님께서 배움의 정도가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된 청중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비유라고 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가르치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성도님들 중에는 예수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유를 베푸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물론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신 말씀에서 티는 작은 허물을, 들보는 큰 허물을 가리킵니다. 이 비유는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비밀을 기록한 비유의 경우 도무지 그 뜻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하여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은데 그 씨는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라서 나무가 되니 공중에 새들이 와서 깃들인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씨는 무엇이며, 씨가 뿌려진 밭은 무엇일까요? 또 그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고 하였는데 이 나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나무에 깃들이는 새는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은 지금 예수님의 비유를 듣고 이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선교사님 말처럼 비유로 말한 것이 청중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함이라면 이 비유를 듣는 성도는 이해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또한 마태복음 13장 10절을 보니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저희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을 뿐 아니라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이 비유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한 것을 보면 청중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신 것이 아니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님의 말씀과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선교사님의 말이 다르지 않습니까? 한기총 소속 장로교의 선교사님은 스스로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요한복음 3장 31절에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한다’라고 하신 말씀처럼 사단과 마귀에게 속하여 사단의 씨 곧 사단과 마귀의 말을 증거하고 있다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신천지의 성경적 바른 증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마태복음 13장 34절에서 35절에 ‘옛 비밀한 말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라’는 시편 78편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천국 비밀을 알아서는 안되는 대적들에게 감추기 위해서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님은 ‘모든 사람이 천국비밀을 아는 것이 좋을 텐데 굳이 숨겨야 할 이유가 있겠느냐’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천국비밀을 하나님과의 원수인 사단과 마귀가 알게 된다면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기 때문에 비유로 감추어두신 것입니다. 비밀은 아무에게 알려주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알려주는 것입니다.

 

세상 군대에서도 암호가 있는 이유는 전쟁시 적군과 아군을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암호가 알려지게 되면 모든 비밀이 탄로 나게 되고 전쟁에서 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이치처럼 하나님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밀을 비유로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비유를 깨닫게 하여 사단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십니다.

 

사단 마귀 소속은 천국의 비밀을 비유로 말할 때 보고 듣고 깨닫지 못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초림 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주 재림 때에도 사단에게 속한 사람들이 천국 비밀을 안다면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뜻을 방해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비밀을 천국의 적군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는 보고 듣고 깨닫지 못하게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천국의 아군인 제자들에게는 밝히 풀어 알려주셨습니다. 천국의 비밀은 사단에게 속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사단이 알게 되면 그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아시기에 사단의 무리에게 천국 비밀을 감추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모든 내용이 비유로 기록된 것은 아니며, 천국에 대한 것, 예언에 대한 것이 비유로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보면 역사, 교훈, 예언, 성취가 있는데 역사와 교훈은 기록된 그대로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사야 29장 9절에서 14절, 요한계시록 5장을 보면 예언에 대한 내용은 비유로 기록되어있기에 글을 읽어도 그 뜻을 알 수 없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또한 비유를 밝히 알려주기 전까지는 소경과 귀머거리가 될 수밖에 없고, 하나님이 약속한 때 약속한 목자를 만나야만 알 수가 있습니다. 이사야 29장에 보면 구약 성경에 비유로 봉하여진 묵시 곧 예언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박국 2장에 하나님의 예언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고 하였으며, 에스겔 1장에서 3장까지의 내용을 보면 비유로 기록한 말씀은 때가 되면 약속한 목자에게 열린 책을 주어 밝히 증거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구약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초림 때 약속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해석하여 알려주시므로 제자들이 깨닫게 되어 밝히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초림 때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16장 25절에 지금은 비사로 말하지만 때가 되면 아버지에 대한 것 곧 신약의 비유로 기록한 천국의 비밀을 밝히 알려주실 것을 예언하였으니, 오늘날 곧 주 재림 때 요한계시록 5장 하나님의 오른손에 봉한 책을 예수님께서 취하여 계시하시고, 천사에게 주어 약속한 목자에게 받아먹게 하였으니,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님은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 비유를 배워야만 참뜻을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앙하여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초림 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비유를 깨달아 죄사함을 받아 복이 있다’라고 하셨고, 마가복음 4장 10절에서 13절의 말씀에 보면 ‘저희 곧 외인은 비유를 깨닫지 못해 죄사함이 없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처럼 주 재림 때인 오늘날도 약속한 목자를 만나 비유를 깨달아 보고 듣는 자가 죄사함을 받아 복을 받게 되고, 약속한 목자를 통해 비유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죄사함과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3장에 천국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구약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기 위함’과 ‘천국 비밀을 대적에게 감추시기 위함’이며, 감추어진 천국 비밀은 예언이 성취될 때 약속한 목자를 통해 비유한 참뜻을 알려주십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청중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비유를 사용하셨다 라는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선교사님의 주장은 거짓말, 비진리이며, 선악과,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거짓말을 따라 신앙하는 것은 사단의 성분, 사단의 씨로 난 자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거짓말을 듣는 것이 좋으신 것입니까? 거짓말을 먹는 것이 좋으신 것입니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거짓말을 좋아할 수 없습니다.

 

새천지 약속의 목자의 증거와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선교사님의 증거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2천 년 전 요한복음 14장 24절에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당시 사람들이 듣고 있던 말씀은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셔서 증거하신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새천지의 약속한 목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함께하셔서 요한계시록 10장에 계시 말씀을 받아먹으셨기에 성경 66권 인류 최고의 진리를 증거할 수 있는 분입니다.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를 만나서 하나님의 진리의 씨로 거듭나게 되면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반대로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니 사단이 들어 쓰는 사단의 목자는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오늘날 한기총 소속 장로교 선교사님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그 속에 마귀의 영이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 거짓말은 마귀의 씨입니다. 그 씨로 나게 되면 마귀의 자식이 되어 마귀와 함께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 이르지만, 마귀의 씨인 거짓말로 난 자는 지옥에 가서 세세토록 고난을 받게 됩니다.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고 비사와 비유가 밝히 알려지는 오늘날 신천지의 약속한 목자는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과 실체를 보고 듣고 증거하는 하나님의 참 목자로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에게 비사와 비유로 말한 천국의 비밀을 밝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하여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사자, 곧 약속한 목자가 있는 신천지에 오셔서 비유의 참뜻을 배워 보고 듣고 깨달아 소경이었던 눈을 뜨고, 귀머거리의 귀가 열리고, 벙어리의 혀가 노래할 수 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리 연재를 희망하는 교단은 연락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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